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닌텐도 3DS/논란 및 문제점 (문단 편집) === 짧은 배터리 타임 === 2011년 1월에는 닌텐도의 공식사이트에 상세한 스펙이 공개됐는데, 배터리 용량이 1300 mAh[* 배터리 용량 자체는 용량이 상당히 늘어났다. DS는 800 mAh, dsl은 1000 mAh, dsi는 800 mAh이다.]로 3DS 기능을 사용하는 게임을 플레이할 경우 배터리가 3~5시간(3DS 기능 미사용시 5~8시간) 밖에 버티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참고로 PSP 3000번대가 4~6시간 정도). [[PSP]] 출시 당시 휴대용 게임기는 무엇보다도 배터리가 오래가야 한다며 [[PSP]]를 깠던 닌텐도의 사장 [[이와타 사토루]]의 발언[* 휴대용 게임기는 배터리가 10시간 이상 버티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는 발언까지 했었다.]이 부메랑으로 돌아온 셈이다(…). 충전 시간은 짧지는 않지만 불편할 정도로 길지도 않다. 그나마 경쟁 기종인 [[PS Vita]]보다는 사용 시간이 확실히 길다는 것이 위안점이다.[* 하지만 대기모드에서 엇갈림 통신 등등 때문에 PS Vita에 비해 사용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충전하기 곤란한 상황이라면 전원을 아예 꺼 버리자.] 사이즈 배리에이션 모델인 3DS LL/XL에서는 배터리 용량을 증가시켜 8시간 정도의 수명을 보인다고 한다. 몬스터 헌터같은 고사양 게임은 5~6시간 정도 간다. 추운 곳에 지나치게 오래 두면 배터리가 부풀기도 한다. 참고로 바탕의 조명을 1로 설정하고 절약모드를 실행한 다음 충전을 자주 하지 않으면 최대 10시간까지 벌수도 있다. 하지만 귀찮고 불편해서일 뿐이지. 사실 조명을 낮추고 절약모드를 실행해도 익숙해지면 편하다. [[New 닌텐도 3DS|신형]]의 경우에는 배터리 용량을 증가시키고 휘도 센서를 사용하여 자동 밝기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확실히 나아졌다. LL/XL 모델의 경우에는 1750mAh의 용량으로 10시간까지도 충분히 버틸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